스타키 제네시스 보청기 프로그램을 청취 환경에 맞게 나누려면?
스타키 제네시스(Genesis AI) 보청기는 탑재된 뉴로 프로세서가 주변 소리를 초당 수만 번 감지하여 자동으로 환경을 최적화해 줍니다. 하지만 소음이 극심한 식당이나 라이브 음악 감상처럼 특정 목적이 뚜렷한 장소에서는 별도의 수동 청취 프로그램을 미리 구성해 두는 것이 훨씬 만족스러운 청취 결과를 가져옵니다.
스타키 제네시스 보청기는 기본 자동 모드 외에도 소음 속 대화, 음악 감상, 야외 바람 소리 제어 등 자주 방문하는 환경별로 최대 4~6개의 전용 프로그램을 분리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마이크 방향성과 소음 제거 강도를 다르게 지정하면 상황에 맞춰 버튼 하나로 편안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기본 원칙: 일상적인 공간은 보청기 자체의 자동 분석 모드(일반 환경)에 맡깁니다.
- 분리 환경: 시끄러운 식당(소음 속 대화), 악기 연주 및 감상(음악 모드), 야외 활동(바람 소리 제어)을 별도 프로그램으로 만듭니다.
- 조절 방법: 전문 센터 방문을 통한 피팅 세팅과 스마트폰 전용 앱(My Starkey)을 통한 개인화 저장을 병행합니다.
스타키 제네시스 프로그램을 분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본 자동 모드는 대부분의 생활 소음을 부드럽게 정돈해 주지만, 사용자가 집중하고 싶은 대상이 특수할 때는 수동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시끄러운 식당에서는 앞사람의 말소리 외에 주변 소음을 강하게 눌러야 하지만, 음악을 들을 때는 악기 본연의 잔향과 풍부한 음색이 왜곡 없이 들어와야 합니다.
한 가지 세팅으로 모든 장소를 만족시키려 하면 특정 장소에서 소리가 둔탁해지거나 피로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하루 일과 중 불편을 느끼는 특정 장소를 파악하여 환경별 메모리를 나눠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청취 환경별 권장 프로그램 구성 기준
자주 머무르는 공간의 소음 특성에 따라 마이크 집음 방식과 음향 필터를 서로 다르게 설정해야 합니다.
| 프로그램 명칭 | 추천 청취 환경 | 핵심 설정 기준 | 기대 효과 |
|---|---|---|---|
| 1. 일반(자동) | 가정, 조용한 사무실, 산책 | 인공지능 자동 환경 감지 활성화 | 상황에 맞춰 자연스러운 소리 밸런스 유지 |
| 2. 소음 속 대화 | 복잡한 식당, 마트, 모임 장소 | 전방 지향성 마이크 + 소음 억제 강화 | 주변 웅성거림 감소 및 앞사람 음성 명료도 향상 |
| 3. 음악 감상 | 공연장, 악기 연주, TV 음악 프로그램 | 피드백 제거 완화 + 광대역 주파수 개방 | 소리 왜곡 없는 원음 그대로의 풍부한 음색 전달 |
| 4. 야외 바람 | 등산, 골프장, 바람 부는 야외 | 바람 소음 감쇠 알고리즘 최대 적용 | 마이크에 부딪히는 거친 풍절음 차단 |
소음이 많은 식당에서 대화가 유독 힘드시다면 보청기 사용자와 가족이 식사 자리에서 대화를 편하게 이어가는 방법을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식당과 모임 장소를 위한 소음 제어 프로그램 설정법

복잡한 다중 이용 시설에서는 사방에서 들려오는 반사음과 배경 소음이 말소리를 가립니다. 이때 소음 속 대화 전용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양이 통신 기술을 통해 정면 좁은 각도의 소리만 집중적으로 증폭합니다.
스마트폰 앱 내의 ‘엣지 모드(Edge Mode)’ 기능을 결합하면 현재 공간의 음향을 실시간 분석해 말소리 선명도를 즉각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센터 방문 시 평소 대화 상대와의 거리와 자주 가는 식당 유형을 청능사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 감상 시 소리가 왜곡되지 않게 나누는 기준
일반 대화 모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지속음을 소음으로 인식하여 억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피아노나 바이올린처럼 길게 이어지는 악기 소리가 떨리거나 뭉개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악 감상 프로그램은 이러한 소음 제어와 피드백 제어 필터를 최소화하여 소리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최대한 넓게 확보합니다. 악기 소리가 겹치거나 부자연스럽게 들리는 원인이 궁금하다면 음악을 들을 때 악기 소리가 뭉개질 때 점검할 사항을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개인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순서

센터에서 기본 프로그램을 설정한 후에도 스마트폰의 My Starkey 앱을 활용하면 나만의 사용자 정의 메모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My Starkey 앱 실행: 보청기와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로 정상 연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이퀄라이저 및 볼륨 조절: 현재 장소에서 저음, 중음, 고음의 밸런스와 소음 제어 바를 움직여 가장 편안한 상태를 찾습니다.
- 새 프로그램으로 저장: 조절된 상태를 ‘새 메모리’로 저장하고 이름을 부여합니다(예: 단골 카페, 교회 등).
- 위치 기반 자동 전환(선택): GPS 위치를 연동해 두면 해당 장소에 도착했을 때 보청기가 해당 프로그램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실제 일상생활 속에서 보청기 설정의 적합성을 꼼꼼하게 검증해보고 싶다면 시험 착용 기간에 생활 속 적합성을 확인하는 방법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로그램은 최대 몇 개까지 등록할 수 있나요?
스타키 제네시스 보청기 모델 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센터 세팅 메모리와 전용 앱 사용자 메모리를 포함해 통상 4~6개 이상의 환경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 본체의 버튼으로도 프로그램 전환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보청기 본체의 푸시 버튼이나 탭 제어(터치) 기능에 프로그램 전환 옵션을 지정해 두면 스마트폰 없이도 순차적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할 수 있나요?
네,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자가 직접 추가한 개인 메모리는 언제든지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며, 센터에서 전문 장비로 입력한 기본 피팅 값은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